2008년 9월 26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올해를 위해 슈퍼주니어 데뷔 18주년 팬미팅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기로 했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슈퍼주니어 18th anniversary special event (1t's 8lue)'를 개최한다.한편 이번 팬미팅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은 슈퍼주니어가 2022년 4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렸던'슈퍼주니어 japan special event 2022~return of the king~'이후 1년 7개월 만에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그동안 소속사 sm 과의 계약이 만료돼 일부 멤버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 소속사로 옮기기로 결정했으며, 동해와 은혁이 합류해 새 회사를 차린 상태다.
